Posted on 7월 15, 2019 by Phil Tanis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눅 19:8)
조세정의를 위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캠페인은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7월 11일에 시작되었다.
“삭개오 프로젝트”는 세계선교협의회(CWM), 루터교 세계연맹, 세계개혁교회 커뮤니언과 세계교회협의회의 연합사역인 신국제금융경제건설(NIFEA)의 일환이다.
“우리의 신앙이 우리에게 공정한 세계 이룩을 강요합니다.” 라고 WCRC의 증언과 정의 사무국장인 필립 비노드 피콕은말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한 가지 방법은 소수의 필요가 아닌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필요를 향한 공정한 조세제도를 통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조세 및 경제 구조가 자신의 악한 행실을 회개하였던 세리 삭개오처럼 행함으로 공정함을 낳고 착취와 불평등을 배상하도록 요청한다.
“삭개오의 변화된 태도들은 우리의 사업과 재물을 통해 가난한 이들의 삶이 향상되고 착취당했던 이들이 보상을 받도록 우리 현 체제에 대한 변화 필요의 표지이다. 조세제도는 기업과 개인이 인류 공동의 생태적 자산 관리를 포함하는 공익 지지를 향한 그들의 책임을 갖게 하는 것 뿐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부를 공정하게 분배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라고 이 프로젝트의 제안서는 진술한다.
이 캠페인은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차원에서 조세정의, 식민주의와 노예제 배상을 포함한 사회적 생태적 부채 사안 다루는 것을 주장한다. 이 캠페인은 최고 수준에서의 조세정의와 보상을 주장하는 동시에 관련 문제들에 대해 교회들을 교육시킨다.
삭개오 조세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 요청을 포함한다:
삭개오 프로젝트는 Otto per Mille의 NIFEA 후원을 통해 부분적으로 재정 지원을 받는다.
루터교 세계연맹의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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